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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신장군 문화사업회 정기총회에서 유윤선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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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장군 문화사업회(회장 유윤선)는 지난 2월 7일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2024년도 사업 결산보고와 2025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회원들 간에 덕담을 나누며 「김유신장군 문화사업」의 발전과 단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유신장군 문화사업회는 삼국통일의 주역인 김유신 장군(595-673)의 업적을 기리고 통일의 출발점인 전초기지로서의 경산을 재조명하여 지역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교육 문화 관광 산업의 활용을 위한 홍보활동으로 2024년에는 김유신을 기리는 제1회 학생 사생대회 제1회 한복 패션쇼 페스티벌 한복체험 다도 시음 등 문화행사를 했다.
장군은 신라의 장군으로 642년에 경산의 초대 군주로 부임하여 병사들을 모아 말타기 활쏘기 창 봉술 등 병사들을 훈련시켜 3국을 통일한 역사에 빛나는 장군이다.
경산에는 장군이 훈련 시키던 장소가 국가유산청 사적 218호로 지정 보존되고 있고, 말에게 물을 먹이던 마위지, 활쏘기 훈련을 했던 장소인 궁당의 장소는 보존되지 않지만 지명은 남아 있으며(임당동 고분지역의 옛 지명=궁당), 남자들이 전쟁에 나간 장소라 하여 부적(夫迪)이라는 지명이 전해오고 있으며 부적리는 지금도 행정구역의 명칭으로 사용되고 있다.
유윤선 회장은 “김유신장군 문화사업회는 2023년 6월에 창립하여 짧은 역사에도 7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단체로 발전하였고, 김유신 장군의 업적을 스토리텔링을 통한 문화콘텐츠로 재조명하고, 축제 행사를 통하여 특색있는 지역문화로 발전시켜 화랑정신을 계승하는 시민교육과 자랑스런 문화유산을 복원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