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시의정·정치 시의정 행정

경산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최승호 기자 입력 2024.08.14 09:11 수정 2024.08.14 09:11

교육단계별 지역특성 맞는 특례 적용…상시돌봄 구축

↑↑ 경산시청 전경.

경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경산시는 풍부한 지역 인프라와 공교육과의 협력을 통한 정주 거점도시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교육청·대학·지역 산업체 등 지역 주체가 협력해 지역의 교육혁신과 인재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시범지역 선정 후 3년 간의 운영을 거쳐 정식 지정 여부가 결정되며, 유아돌봄·초중고 교육·고교대학 연계·대학 등 교육단계에 따라 지역 특성에 맞는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다.

시범지역 선정으로 경산시는 365일 상시 돌봄체계 구축과 지자체, 대학, 기업이 함께 만드는 명품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복지전문가가 참여하는 돌봄사업 확대 운영 △지역 대학의 인적자원, 공간, 교육자료를 활용한 24시간 늘봄·돌봄 교실 운영 △초중고교-대학-기업이 연계한 인력양성 프로그램 마련 △산업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실전형 지역 인재양성 △장애 유형 및 정도별 맞춤형 교육콘텐츠 개발과 보급 등 경산에 특화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경산i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