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하절기 범죄예방 활동으로 112순찰차량, 형사, 교통, 도 경찰청 기동순찰대 등 10여 대의 경찰차량을 투입,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 및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기능 합동 위력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경찰 범죄예방진단팀(CPO)에 따르면 하절기 주요 범죄취약지를 분석한 결과 시내권 유흥가 밀집지역의 불쾌지수에 의한 폭행 등 5대범죄 집중현상이 증가함에 따라 가시적 순찰과 범죄분위기 제압에 위력순찰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위력순찰은 경산경찰서 자체 범죄예방 추진시책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시간대 치안수요가 많은 영남대학교 원룸단지, 옥산2지구 유흥가 일대에서 진행중이며, 지난주부터는 도 경찰청 기동순찰대도 함께 참여하여 범죄분위기 제압에 높은 효과를 얻고 있다.
김해출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관내 범죄 취약지역을 집중순찰하여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치안력을 확보하고 안전한 경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