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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스케치로 떠나는 우리 마을(8)-서상동 벽화골목

경산신문 기자 입력 2024.07.18 23:10 수정 2024.07.18 23:10


집집마다 옥상 위 작은 텃밭이 꾸며진 조용한 골목이다.
한바탕 소나기가 지나가고 빗물에 샤워를 한 식물들이 더욱더 초록해지고 신선해졌다. 잘 가꿔진 화분들은 집주인이 매일 물을 주고 사랑을 주기 때문일 것이다.
골목 곳곳에 무심한 듯 툭 놓여 있는 물건들 하나까지도 제 쓸모를 다하고 있는 듯
당당하게 골목 어귀 한자리를 차지한 모습은 옛 주택이 즐비한 골목에서는 흔하고 정겨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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