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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3분기 희망기업 ㈜ 국제단조 선정

최승호 기자 입력 2024.07.17 19:59 수정 2024.07.17 19:59

남산면 소재 농기계 로터리 칼날시장 점유율 60%


농기계 부품 국산화로 농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주)국제단조가 3분기 희망기업으로 선정됐다.

㈜국제단조(대표 서명자)는 남산면에 소재하는 농기계 부품 제조업체로 농기계 로터리 칼날 전문 생산기업이다. 1997년 법인으로 전환해 농업 분야의 농기계 로터리 칼날이라는 핵심 부품소재의 자체 개발 기술로 농기계 부품 국산화에 앞장섰으며, 자동화 라인 공정으로 기술과 생산력을 모두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세계적인 수준의 로터리 칼날을 생산하기 위해 제품 품질 업그레이드와 디자인 변경 등을 위해 금형 개발도 진행 중이다.
 
축적된 단조기술을 바탕으로 농기계용 로터리 칼날 700여 종을 생산해 전국 농협 및 영업소, 농기계 수리센터, 농기계 전문기업에 부품을 공급함으로 시장 점유율이 60% 차지할 만큼 시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또 무역사절단 파견, 수출상담회 참관 등 국내외 전시회에 참가해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태국, 호주, 일본 등에 수출하며 세계 속의 한국농업으로 농기계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2022년 지역 기계산업 발전기업으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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