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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소월리 인면문토기 경산 돌아온다

최승호 기자 입력 2024.07.17 19:36 수정 2024.07.17 19:36

목간등 유물 417점도 함께


경산의 대표적인 고대유물인 인면문토기가 경산으로 돌아온다.

경산시가 국가유산청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경산의 중요유물인 인면문토기, 목간 등 유물 417점이 경산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 이들 유물들은 2019년 11월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개설 공사부지 내 와촌면 소월리 유적에서 출토됐다.
 
특히 인면문토기는 토기 3면에 돌아가며 얼굴 모양을 투각해 만든 것으로 한반도에서 이전 출토 사례가 없는 특별한 형태로 일명 ‘경산토기’라 불리며 출토 당시 학계와 대중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은 유물이다.

송정갑 시립박물관장은 “조속히 유물을 인수해 시민들이 실견할 수 있도록 연구, 전시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립박물관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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