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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꿈꾸는 청년들, 제1회 ‘어린이가 행복한 축제’ 개최

경산신문 기자 입력 2024.07.04 11:26 수정 2024.07.04 11:26


아이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청년들이 나섰다.
지난 주말 중방동 홈플러스 광장에서 ‘어린이가 행복한 축제’가 열렸다.

행복을 꿈꾸는 청년들(회장 이상철, 서부2동청년회장)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 오전부터 많은 시민들이 몰리면서 부스가 매진되기도 했다. 특히 비치볼 만들기나 방향제 만들기는 준비된 물량이 일치감치 떨어지면서 많은 시민들이 발길을 돌려야했다.
 
이상철 회장은 “경산에 어린이를 위한 행사가 많이 없어서 기획하게 되었으며 어린이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내년에는 더 다양하게, 더 많은 물량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장을 찾은 현종민 씨는 “이런 행사가 가까운 곳에서 열려서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편하게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며 “무엇보다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내년에도 진행한다면 꼭 참석하고 싶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더운 날씨에 부모를 따라온 한 어린이는 “날씨가 무척 더웠는데 빙수를 직접 만들어 먹으니까 너무 시원했어요”라며 즐거워했다.

이날 박경화 교육장과 박채아 도의원, 최재영 경산시청년연합회장이 참석해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이윤숙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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