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주민발의조례로 청구된 「경산시 집단급식소 종사자 건강증진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부결 시의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경산시의회(의장 박순득)는 지난 1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55회 경산시의회 정례회를 폐회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2023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경산시 걷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8건 △2024년 경산문화관광재단 출연 동의안 등 일반안건 4건을 포함한 총 14건의 안건은 원안가결 됐다.
행정사회위원회 권중석 의원이 경산시민의 걷기 활동에 동기를 부여하고 걷기 활동을 통한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경산시 걷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박순득 의장은 “금번 정례회 의사일정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동료 의원님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의원님들이 제시해 주신 시정 및 개선 사항을 집행부에서 면밀히 검토하고 적극 반영해 우리 경산이 더 큰 행복의 도시, 새로운 경산이 될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