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경산시 마을순찰대가 발대식을 갖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관내 274개 마을 1819명으로 구성된 마을순찰대는 여름철 자연재해 대책 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된다. 지형과 수리에 밝고 각종 지역 활동에 적극적인 이·통장, 공무원, 자율방재단원으로 구성된 마을순찰대는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사전예찰하고 위험징후 발견 시 신속하게 주민 대피를 돕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피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마을순찰대 발대식에서 ‘마! 어서 대피 하이소’를 올해의 슬로건을 설정하고 자연재해 시 사전예찰, 신속한 대피를 주로 하는 홍보영상, 행동 요령 및 대피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