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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경제 농업

포도 알솎기 전문인력 120명 배출

최승호 기자 입력 2024.06.20 10:16 수정 2024.06.20 10:16

영농작업반장 육성 시범 교육 사업 선정


경산시(조현일)와 농협 경산시지부(지부장 이재근)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영농작업반장 육성 시범 교육 사업’에 선정돼 농작업 참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경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기본이론 교육 후 경산 포도연구회원 및 독농가 20명이 현장 강사가 돼 현지 농장에서 120명을 대상으로 포도 알솎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120명의 알솎기 전문인력은 경산 포도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알솎기 인력을 활용할 농가는 인력중개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연결을 받을 수 있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샤인머스켓 포도는 5월과 6월 송이 다듬기부터 알솎기까지 전문인력이 많이 필요하지만 일손 부족으로 작업 시기를 놓치게 되면 알이 고르지 못하고 상품성이 떨어지는데 적기에 노동력이 투입되면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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