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시의정·정치 시의정 행정

자인보건지소에 치매안심센터 추가

최승호 기자 입력 2024.05.09 10:49 수정 2024.05.09 10:49

5월 2일부터 주 1회 인지선별검사 등 진행

↑↑ 치매안심센터 자인보건지소.

경산시가 매주 목요일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치매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진량분소 외에 자인보건지소 내 분소를 추가 설치 운영한다.

자인분소는 5월 2일부터 60세 이상 어르신 10명 내외를 대상으로 인지훈련·자극 프로그램을 주 1회, 20회기 실시하여 치매를 예방하고 주민의 상호교류를 통한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인지선별검사(CIST)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치매 치료관리비 신청, 조호물품 지원 등도 함께 제공해 치매 관리 서비스 수혜의 불평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노인인구의 증가로 치매에 관한 관심과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시기인 만큼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분소를 설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경산i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