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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고엽제전우회경산시지회, 현충공원 자연보호 활동

홍지은 기자 입력 2024.04.26 19:46 수정 2024.04.26 19:46


고엽제전우회경산시지회(지회장 한상식)가 25일 경산 현충공원에서 자연보호 활동을 실시했다. 고엽제전우회경산시지회 회원들 외 유족 부인회원 등 220명의 회원들은 충혼탑과 월남참전기념탑 참배, 6.25 및 월남전 참전자명비를 닦는 등 현충공원 주변 정화에 힘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지연 국회의원 당선인은 “고엽제 숙원 사업인 유족 승계 위탁병원 종합병원급 승인을 보훈부장관에게 건의하여 성립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은 “고엽제 회원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산시의회 손말남 윤리특별위원장, 김화선 운영위원회 부의장, 경산시복지문화국 류진열 국장, 정원엽 복지정책과장 외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위탁병원인 세명병원 최영욱 이사장의 기념타올 증정, 신대보훈상조 소장의 고엽제 등급 신청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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