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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신문사자체

어반스케치로 떠나는 우리 마을(5)

경산신문 기자 입력 2024.04.25 14:43 수정 2024.04.25 14:43

삼남아파트가 있는 골목 풍경


골목을 걷다 보면 주택들 사이에 나지막한 아파트 건물이 나온다.
양쪽으로 갈라지는 길 사이에 나름 존재감을 내세우지만 한적하게 그렇게 옛 골목에 자리하고 있다. 지금은 작고 낡고 좁은 건물이지만 그 시절엔 최신식이었을 건물이 아직까지 벚꽃도 피우고 이야기꽃도 피울 어른들이 살고 계실 거라는 생각에 정겨웁다. 
요즘처럼 계획적이고 정돈된 아파트 풍경이 아닌 사람냄새가 나서 더~ 좋다

그림_최은숙(경산어반스케쳐스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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