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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송영민 후보, 조해용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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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렬 조합장의 유고로 치러지는 와촌농협 보궐선거가 오는 5월 3일 실시된다.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위탁해 치러지는 선거에는 기호1번 송영민(68세, 사진) 후보와 기호2번 조해용(52세, 사진) 후보가 맞대결을 벌인다.
조합장을 역임한 송영민 후보는 재임한 경험있고 능력있는 참농협일꾼으로 자신을 소개하고 농산물 제값받고 팔아주기, 공동경영체 공선화 집중육성, 유통말 확대, 경영정상화 및 신사업 발굴을 위한 미래전략팀 신설, 조합원 복지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송 후보는 위기에 처한 와촌농협의 경영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미래전략팀을 신설, 미래 금융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조해용 후보는 30년 농업 전문가, 젊고 소신 있는 참일꾼으로 자신을 소개하고임기내 자산 1500억원 조기달성, 환원사업 확대 실시, 조합원 복지 향상, 유통 판매망 확대, 우리지역 농산물의 브랜드화, 조합원 농가 일손지원 등을 공약했다. 특히 전문경영인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자산 1500억원을 임기 내에 조기 달성하고, 와촌의 특산물인 자두의 고장이라는 명성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와촌농협은 76년에 창립, 현재 자산 1430억원, 조합원 1300여명으로 보궐선거만 3번째 실시된다. 이번 보궐선거 투표자는 총 1288명이다. 투표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와촌면복지센터, 개표는 와촌농협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