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평통 ‘통일소망 나무심기’ 행사

최승호 기자 입력 2024.04.12 09:22 수정 2024.04.12 09:22

탈북민 안정적 정착 기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산시협의회(협의회장 김형수)가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남매근린공원 일원에서 ‘통일소망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반도 자유·평화와 화합을 기원하고 탈북민과의 소통·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현일 시장과 민주평통 자문위원, 경산시에 거주하는 탈북민 2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김형수 협의회장은 “지역민들의 일상 공간인 남매근린공원에서 탈북민들과 함께 ‘통일소망 나무심기’를 함으로써 이제 이곳은 우리 지역의 ‘통일 염원’을 기리는 상징적 장소가 돼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단초가 되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통일소망나무 심기 후 민주평통 경산시협의회는 지역 내 탈북민들이 안정적인 정착을 통해 지역 주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아 선물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경산i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