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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경제 경제일반

경산상의, 2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 발표

최승호 기자 입력 2024.04.12 09:00 수정 2024.04.12 09:00

기업경기전망 7.6 포인트 상승, 하방 요인 상존

경산상공회의소(회장 안태영)가 경산·청도 지역 내에 소재하는 100여 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2/4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24년 2/4분기 기업경기전망실사지수(BSI)는 전 분기(82.6) 대비 7.6포인트 상승한 90.2로 조사됐다.

이는 주요국 금리 피벗(Pivot, 통화정책 방향성 전환) 가능성, 자동차 부품 등 주력 수출 품목 회복 흐름과 내수시장의 소비·투자 심리 개선 기대감이 이번 전망지수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장기간 이어진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소비와 투자 회복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중국 경제 불확실성 등의 경기 하방 요인도 상존하는바 지역 기업 경기가 본격적인 회복 궤도에 올랐다고 판단하기는 아직 이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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