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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신문사자체

어반스케치로 떠나는 우리 마을(4)

경산신문 기자 입력 2024.03.27 21:43 수정 2024.03.27 21:49

↑↑ 사동 아파트 뒷골목.

한때 껌을 좀 씹은 것도 아닌데 어반스케쳐는 뒷골목이 좋다. 화장 곱게한 얼굴보다 집에서 방금 나온 듯한 맨얼굴 같은 뒷골목은 친한 친구 같은 느낌이다.
90년대 지어진 아파트 뒷골목엔 세탁소 이발소 마트 등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가게들이 자리를 먼저 차지했다. 주인이 직접 손님을 맞이하면서 단골 대접을 해주는...

아직 그 풍경이 조금씩 남아있는 경산 사동 아파트 뒷골목 풍경이 낯익어 정겹다.

글.그림  최은숙
경산어반스케쳐스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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