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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남천면 송백리 발해마을

최승호 기자 입력 2024.03.27 16:01 수정 2024.03.27 16:01

대조영 1305주기 추모 향사 봉행


남천면 송백리 발해마을 발해왕조제례보존회(회장 태재욱)가 춘분을 맞아 발해마을 고황전에서 발해의 건국자인 대조영 1305주기 추모제를 봉행했다.

발해왕조 춘분대제는 1대 고왕 대조영을 비롯한 역대왕조 14위를 포함한 전체 19위에 대해 매년 춘분날에 제향하는 행사다.

올해는 박순득 경산시의회의장이 초헌관, 태범석 종친회장이 아헌관, 김영옥 남천면장이 종헌관, 전봉근 김상호 손말남 김화선 시의원 , 박종명 경산농협조합장 등이 분헌관으로 참여했다.
 
한편, 남천면 송백리에는 대중상(대조영의 아버지)의 31대손 태순금 일족이 1592년경 영순현(지금의 문경, 상주, 예천 일대)에서 경산으로 이주한 후손들이 집성촌을 이루어 살고 있다.
 
발해마을은 마을 입구에서부터 말을 타고 있는 대조영을 형상화한 마을 표지석과 장군들의 모습이 그려진 벽화를 볼 수 있으며, 안쪽으로 들어가면 대조영 장수공원과 발해고황전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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