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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3개 향교 춘계 석전대제 일제히 봉행

최승호 기자 입력 2024.03.27 16:01 수정 2024.03.27 16:01

올해 자인향교 시장 초헌관 맡아


경산향교(전교 서석원), 자인향교(전교 이희문), 하양향교(전교 장예덕)는 음력 2월 상정일(上丁日, 첫 번째 丁日)인 지난 14일 춘계 석전대제(釋奠大祭)를 일제히 봉행했다.

조현일 시장이 초헌관으로 참석한 자인향교 춘계 석전대제에는 지역유림 및 일반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손병한 씨가 아헌관, 정태묵 씨가 종헌관을 맡았다.

조현일 시장은 “전통 유교 행사인 석전대제 봉행을 통해 유교적 덕목인 인의예지(仁義禮智) 사상을 되새기고 성현들의 업적을 기리고 본받는 계기가 됐다. 석전대제를 준비해 주신 자인향교 이희문 전교님을 비롯한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보전해 문화도시 경산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에는 경산향교, 자인향교, 하양향교 등 3곳의 향교가 있으며, 경산향교는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자인향교와 하양향교는 경상북도 문화유산 자료로 각각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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