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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정·정치 정치 총선

남수정 후보,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권 심판하는 선거”

최승호 기자 입력 2024.03.27 15:36 수정 2024.03.27 15:36

공공연대, 전국서비스산업노조 등 지지 이어져

↑↑ 남수정 후보와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이 정책 연합을 합의했다.

지난 22일 열린 남수정 후보 출마 기자회견에는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북지부,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경북연합, 경산시농민회, 경산시민모임, 경산 전세 사기 피해자대책위 등의 단체와 천호준 전국농민회총연합 경북도연맹 의장, 남수정 후보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로 근무했던 무학중학교 오일영 전 교장도 참석해 남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천호준 전 의장은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암담한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서 민주당과 진보당의 통 큰 양보로 민주진보연대 연합이 성사되었다”며, “이런 상황에서 경산에는 진보당 남수정 후보가 나선만큼 남수정 후보를 찍어야 나라가 바뀐다”고 말했다. 김은경 경산마더센터 ‘함께’ 강사는 “경력 단절 여성으로 살아가던 자신이 경산마더센터‘함께’를 만나 여러 가지 것들을 접할 수 있었다”며 “여성 엄마들에 대한 분명한 철학을 가진 남수정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오일영 전 무학중 교장은 “남수정 후보와 함께 근무할 때 남수정 후보의 역량과 성품을 지켜볼 수 있었고, 큰일도 너끈하게 할 사람이라고 믿기에 지지한다”고 말했다.

남수정 후보는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이며 진보당은 윤석열 정권의 거부권 통치 종식과 22대 국회를 진보적 국회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지금까지 달려왔다”고 밝히며 “국민적 여망을 받들어 반윤석열 비례 연합과 1대1 구도라는 연합정치를 실현해내는 과정에서 전국에서 60여 명의 진보당 후보들이 용퇴했다”며 진보당의 진심과 간절함을 헤아려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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