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경산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협의체 위원과 자문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가졌다.
경산시는 문화특화지역 조성협의체 위원 11명, 전문가 자문위원 14명을 구성해 올해부터 3년간 ‘빛나는 만화마을’ 조성을 위해 만화·웹툰마을 활성화 및 효율적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논의했다. 사업의 중장기적 방향성을 검토해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현일 시장은 “서상길 일원에 18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이 경산시만의 특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빛나는 만화마을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조성협의체 위원과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