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들꽃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26일 경산여중과 사동중·장산중·삼성현중 등 관내 학교사회복지사가 배치된 학교 등에 생활용품 88세트(시가 200만원)를 배분했다. 지역아동센터에 다니는 중고등학생과 초등 고학년 학생들에게도 생활용품이 전달됐다.
이 사업은 경산신문사가 지난 2016년부터 진행해오던 ‘달려라하니 프로젝트’로 그동안 저소득소외계층에 여성용품 약 1000만원어치를 후원해 왔다. 조합은 ‘달려라 하니 프로젝트’를 이어가되 내년부터는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교통카드나 지역화폐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바꾸어 진행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