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마을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서상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 및 행복수레봉사단과 함께 김장나눔행사를 실시, 직접 담근 김장김치 500여 포기를 독거노인, 장애가구, 저소득층 등 11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김장나눔행사는 도시재생사업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복지계획을 수립, 마을의 복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해 뜻깊었다.
장명수 서상동마을복지계획 추진단장은 “서상동 일대의 소외된 이웃에게 큰 도움을 주게 되어 다행이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배정식 행복수레봉사단장은 “마음을 모아 마련한 김장나눔 행사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드림제지 꿈토리에서 물티슈 130박스, 행복수레봉사단에서 김자반 260개, 익명의 후원자가 라면과 우유 등을 후원해 김장김치와 함께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