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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도시자생위 창립10주년 “다시, 10년을 위하여”

최승호 기자 입력 2023.12.20 20:08 수정 2023.12.20 20:08


경산도시자생위원회(상임대표 이종백, 영남대)가 창립10주년을 맞아 지난 13일 북카페 시집에서 기념식 및 사진전을 가졌다.

지난 2013년 12월 창립한 자생위는 이듬해 경산시에 서상길 도시재생사업을 제안함으로써 2018년 국토부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후 매년 경산골목사진전과 도시재생심포지엄을 개최하며 원도심 재생과 공동체 복원사업에 이바지해 왔다.

자생위는 10주년 기념식 주제를 ‘다시 10년을 위하여’로 정하고 올해로 마무리되는 서상길과 역전마을 재생사업 이후 50, 60년대 경산지역의 초기 새마을사업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신천동 메노라이트 농장과 하양읍 무학농장, 평산동 코발트 광산과 상방동 선광장 복원 및 근대문화유산 등록, 경산의 미래 유산인 노포(오래된 점포) 찾기 사업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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