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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정·정치 정치 정치일반

경북혁신교육연구소공감 ‘경북마을교육공동체’ 만든다

최승호 기자 입력 2022.06.02 16:43 수정 2022.06.02 17:45

시·군 마을교육지원센터 설립 등 지방선거 후보와 5대 정책 협약

↑↑ 조현일(왼쪽),오세혁(오른쪽) 후보자 정책협약식.

경북혁신교육연구소공감(소장 이용기, 이하 공감)부설기관인 경산마을학교와 흥해마을학교가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확산을 위해 경북마을교육공동체마루를 결성키로 했다.

공감은 이에 앞서 2022년 지방선거를 맞아 경북지역의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교육감 후보 및 시도지사 후보, 시장 후보, 기초 및 광역의원 후보와 정책협약을 진행했다.

정책질의에 경북도교육감 후보 마숙자, 임종식, 임준희(가, 나, 다 순)가 모두 답변을 보내왔으나 경북도지사 후보(기호순)와 정책협약은 임미애 후보만 협약을 했습니다. 경산시장 후보(기호순)로는 기호2 조현일 후보(국민의힘)와 기호4 오세혁 후보(무소속)가 정책협약을 했고, 

경산시의원 후보로는 김상호(국민의힘), 남광락(민주당), 노구갑(무소속), 박정애(진보당), 이준호(정의당), 이흥락(무소속), 전영배(민주당) 후보가 협약에 참여했다. 경산마을학교는 경산지역에 연고가 있는 경북도의원 후보자 모두에게 협약을 제안했으며 신동성(진보당), 엄정애(정의당), 차주식(국민의힘) 후보가 협약에 참여했다.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제안한 마을교육공동체 5개 정책과제는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마을교육공동체 근거 법안 마련주민 △마을교육활동가, 행정 공무원, 교사 등이 운영에 참여하는 시·군 마을교육지원센터 설립 △읍·면·동별로 학교, 주민자치회, 마을교육활동가 등이 참여하는 마을교육자치회 구성 △자발적인 마을교육 활동가와 미래교육지구 활동가를 포함하는 경북마을교육공동체협의회 운영 등이다.
 
한편 2018년 발표된 ‘OECD교육 2030’과 2021년 발표된 유네스코‘교육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사회 계약’보고서에서 미래사회 교육은 더 이상 학교나 교사만의 몫이 아니며 학부모, 교사, 지역 사회의 연결과 상호작용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전국 226개 중 191개 기초자치단체가 교육청-기초지방자치단체-시민들이 협력해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경북지역은 활동이 저조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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