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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중산삼거리-영대교 850M 클린로드 설치

최현진 기자 입력 2022.06.02 16:41 수정 2022.06.02 17:40

아스팔트면 20도, 주변기온 3~4도, 미세먼지 20% 저감효과


경산시가 봄철 미세먼지 저감과 여름철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대학로 구간 (중산삼거리~영대교) 850m를 클린로드로 조성했다.

이번 조성된 대학로 클린로드는 정평역 지하에서 버려지는 지하수를 활용하여 도로 중앙선에서 양방향으로 물을 분사하는 방식으로 동절기를 제외한 폭염 및 미세먼지 기상특보 기간에 운영할 예정이며 조성구간 내 4개소 전광판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클린로드는 지구 온난화 등 급변하는 기후변화 적응대책의 하나로써, 여름철 뜨거워진 아스팔트와 지면의 온도를 낮추고 타이어 분진 등으로 발생한 미세먼지 제거에 효과가 탁월하다. 클린로드 조성으로 여름철 아스팔트 도로 지표 온도 20℃, 주변 기온 3~4℃ 정도 하강과 주변의 미세먼지 20%가량 저감효과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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