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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근로복지공단 대구지역본부 포도농가서 농활

이혜나 기자 입력 2022.06.02 16:40 수정 2022.06.02 17:47


근로복지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성헌규) 직원들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마을 봉사활동에 나섰다.

대구지역본부 소속 경산지사(지사장 김대현)와 대구 서부 북부본부 직원 30여 명은 지난 31일 남천면 산전리 포도농가를 방문해 포도가지 결속용 클립 부착 작업을 도왔다. 이날 지역본부 직원들은 귀농 10년차 황모씨 샤인머스킷 포도밭 1000평에서 포도가지 유인을 위한 결속클립을 철사줄에 고정하며 바쁜 농가의 일손을 크게 줄였다.

성헌규 본부장은 “국민의 기업인 공단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봉사단을 결성, 매년 무료급식소 운영 및 여름용품 나누기로 대구시장 상도 수상한 바 있다”며 “코로나19로 한동안 봉사활동을 못해 아위웠는데 이렇게 직원들과 자연을 마주하며 일손도 돕고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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