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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경산농협주부대학 남천면서 농가일손돕기

최승호 기자 입력 2022.06.02 16:32 수정 2022.06.02 17:53


경산농협 주부대학(회장 김점희) 회원들이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남천면 농촌 일손 돕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부대학 회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일손이 부족한 남천면의 3개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거들어 주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김점희 주부대학 회장은 “최근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가 심각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렇게 나왔는데, 현장에 와서 일해 보니 손이 가는 일이 많아 농민들이 큰 고생을 하시는 것 같다”면서 “향후에도 농촌 일손 돕기 캠페인 등을 진행해 지속해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김윤관 면장은 “농번기가 시작되어 농가가 한창 바쁜 가운데 일손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다”면서 “오늘 이렇게 큰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면에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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