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지방선거 대진표가 확정됐다. 지난 12,13 양일간 실시된 후보등록 결과 경산시장 선거에는 나란희 재선 도의원국민의힘 조현일 후보와 무소속 오세혁 후보가 등록해 재선 도의원 간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경북도의원선거 1선거구에는 최경환 의원 보좌관 출신인 국민의 힘 차주식 후보와 시의원 3선의 정의당 엄정애 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고, 2선거구에는 비례대표 도의원인 국민의힘 박채아 후보가 재선 시의원인 무소속 정병택 후보와 맞대결을 펼친다. 3선거구에는 3선 시도의원인 국민의힘 배한철 후보에게 무소속 남희태, 이창대 후보가 도전장을 냈다. 4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시의원인 더불어민주당 배향선 후보와 재선 시의원인 국민의힘 이철식 후보, 지난 지방선거 출마자인 무소속 김윤원 후보가 3자 대결을 펼친다.
경산시의원선거 가 선거구에는 민주당 성기수 후보와 국민의힘 김화선 김상호 전봉근, 정의당 이준호, 무소속 김종완 후보가 3자리를 놓고 격돌했다. 나 선거구에는 민주당 남광락 후보와 국민의힘 윤기현, 이동욱, 무소속 김영곤 후보가 2석을 두고 격돌한다. 다 선거구에는 민주당 전영배 후보와 국민의힘 박순득, 최태운, 무소속 강수명 후보가 역시 2석을 다툰다.
라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이경원 후보와 국민의힘 권중석, 서정창, 안문길 후보, 무소속 이흥락 후보가 3석을 두고 격돌한다. 마 선거구에는 민주당 양재영 후보와 국민의힘 김인수, 박미옥, 김주연 후보와 진보당 박정애 후보, 무소속 노구갑 후보가 3석을 두고 격돌한다. 경산시의원 비례대표는 민주당에서는 김기현 후보를 국민의힘에서는 김계태, 손말남, 김정숙 후보를 내세웠다.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는 총 41명으로 국민의힘이 22명, 더불어민주당이 7명, 정의당과 진보당이 각 1명씨그 무소속이 총 10명이 등록했다. 시장은 2대1, 도의원은 2.5대1, 시의원은 1.92대1, 비례대표는 2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전체 41명 가운데 여성 후보자는 시의원 지역구에 3명, 비례대표에 4명 등 총 7명이 등록해 전체 17%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