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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갓바위 캠핑장 개장…총 24개 데크사이트 운영

최현진 기자 입력 2022.05.19 11:42 수정 2022.05.19 11:42

예약결제 전용 홈페이지 통해서만 이용 가능…주말 25000~35000원


경산시가 시민들의 새로운 숲속 힐링 공간이 될 경산 갓바위캠핑장을 개장했다.
 
와촌면 대한리 팔공산도립공원구역 내 위치해 깨끗한 자연환경과 탁 트인 조망을 갖춘 갓바위 캠핑장은 총 24개(1인용 13개, 가족용 11개)의 데크사이트로 운영된다.

코로나19 유행으로 가족 중심의 여가문화인 캠핑이용객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캠핑장이 없어 그동안 아쉬움이 컸던 경산시민들은 이번 캠핑장 개장 소식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드러냈다.

모든 예약과 결제는 전용 홈페이지(www.gatbawi-camp.co.kr)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매월 1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예약을 진행한다. 시설사용료는 비수기 기준 주중 2만 원~3만 원, 주말 2만 5천 원~3만 5천 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경산시에 주소를 둔 경산시민은 사용료 10%,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국가유공자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에 대해서는 사용료 50%를 감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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