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우리음식연구회, 이웃사랑 실천 ‘행복한 빵’ 나눔

이혜나 기자 입력 2022.05.19 11:26 수정 2022.05.19 11:26

단팥빵, 머핀 등 4종의 빵 380여 개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

우리음식연구회(회장 권미송)가 가정의 달을 맞아 단팥빵, 머핀 등 4종의 빵 380여 개를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우리음식연구회는 지역 특화 식품 및 향토 음식을 개발·보존하기 위해 경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한 연구회로 농촌 여성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동안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올바른 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여러 활동을 이어오면서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권미송 회장은 “정성껏 만든 빵을 이웃에게 전하며 나눔의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연구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수일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에 봉사의 발걸음이 끊겨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온정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경산i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