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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마이크_경북권’ 발대식 개최

최현진 기자 입력 2022.05.12 15:13 수정 2022.05.12 15:13

예술마을 민 아트홀에서 개최...경북권 23개 선정팀 위촉장 수여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예술마을 민 아트홀이 주관하는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_경북권’ 발대식이 지난 11일 예술마을 민 아트홀(중앙로 14-1 소재)에서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23개 선정팀의 청년예술가가 참여한 가운데 워크숍, 위촉장 수여, 공연 세부 계획수립 순으로 진행됐다.

‘청춘마이크’사업은 재능과 열정을 가진 청년예술가에게 ‘문화가 있는 날’ 공연 기회 및 재정 지원을 통해 지역 내 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청년예술가들의 공연을 매개로 지역과 일상에서 누리는 국민 문화 향유 확대 및 문화가치 확산을 위한 사업이다.

예술마을 민 아트홀은 56개 팀의 경북권 지원자 중 서류심사, 오디션, 면접을 거쳐 최종적으로 23개 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팀은 경북권 지역에서 약 5회의 공연을 펼치게 된다.

예술마을 민 아트홀은 이 사업을 통해 <청년, 그들이 사는 세상>을 주제로 경북지역의 특색 있는 장소를 발굴해 그 지역의 문화적 특색과 연계하여 청년예술가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이끌어 가는 공연을 기획할 것이며, 청년마이크 무대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의 무대를 만들고자 한다. 

본 사업을 통해 발굴된 청년예술가들의 지역 내 활동 기반을 조성하여 문화적 역량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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