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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건·사고

소방드론, 압량읍 돈사화재 진화

최승호 기자 입력 2022.05.04 11:36 수정 2022.05.04 14:49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 지난 29일 경산소방서 방문 직원 격려

↑↑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왼쪽에서 두번째) 방문 모습.

경산소방서(서장 정윤재)가 압량읍 가일리에서 발생한 돈사화재를 소방드론을 활용해 진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당시 화재 현장은 진입로가 상당히 좁아 소방차 접근이 힘들었고, 인근 야산으로 연소 확대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소방서는 신속한 소방력 투입과 함께 소방드론을 활용해 연소 확대를 경계하고 화재현장 상공에서 소방대원의 진입 방면·소방차량 부서·소방용수 위치 등을 확인하며 효율적인 현장 지휘를 통해 화재를 진압했다.

정윤재 소방서장은 “소방드론을 활용해 효율적인 현장 지휘가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소방드론을 활용한 현장대응능력을 더욱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이 지난 29일 경산소방서를 방문해 “소방에 대한 지원이 커지는 만큼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신뢰받는 조직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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