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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40여 일 앞두고 경산시 선거구 개편

최승호 기자 입력 2022.04.21 13:51 수정 2022.04.21 14:41

1선거구 서부1 남부 남천 남산, 2선거구 서부2 북부 중방 중앙
3선거구 진량 하양 와촌, 4선거구 동부 압량 자인 용성

↑↑ 경산시청 전경.

6월 지방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선거구가 조정돼 예비후보들이 혼란을 호소하고 있다.

국회는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지난 15일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3∼5인 선거구)’의 시범 도입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를 거쳐 6·1 지방선거에서 적용될 시·도의원 선거구를 획정했다. 

경북의 지역구의원은 1석이 증원되어 55석이 된 가운데 구미 2개, 포항 1개, 김천 1개의 의석이 늘어났고 청도, 성주, 울진은 각 각 1개의 의석이 줄었다. 현재 4명인 경산은 광역의원 1인당 인구수나 선거인수 상한선 등을 고려할 때 1개 선거구가 더 늘어나야 하는데 패싱을 당했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예비후보들은 이미 예비후보 홍보물도 인쇄·배포했고, 공천심사까지 마친 상황에서 선거구 변동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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