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지방선거 “나도 있소” (1)
시의원 마선거구 -진보당 박정애 예비후보
-지역주민들에게 자신을 소개한다면?가장 성실한 그리고 가장 주민 곁에, 오로지 주민편에 있는 사람, 주민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해냈고 또 해낼 수 있는 실력을 갖춘 후보입니다.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기초의원은 여러 정치적 위치 중 가장 주민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위치입니다.
제6대 시의원 시절 영유아 무료접종 민간병원까지 확대, 농촌지역 버스노선 확대등은 주민과의 끊임없는 소통속에서 일구어낸 성과들입니다. 또한 아이스팩 재활용사업등 오직 주민편에서 만들어낸 성과들입니다.
결국 주민들 속에서 소통해야 주민들의 요구를 가장 잘 들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저희 진보당이 추구하는 가치이며 기초의원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시의회 안에서 주민을 위한 더 많은 것들을 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였습니다. ‘오직 주민편’에 서겠습니다.
-지역구의 가장 주요한 현안을 3가지 꼽으라면?
첫 번째 남는 세금 제대로 쓰여져야 합니다. 경산시청이 한 해 쓰고 남는 돈이 해마다 늘어 약 1000억 원에 이릅니다. 주민들을 위해 더 쓸수 있고 당연히 쓰여져야 할 돈이 다음해로 이월됩니다.
보수적으로 책정된 다음해 예산에 그대로 묻어져 버리는 것이 제일 안타깝습니다. 알뜰하게 집행해 남았으니 가장 시급한 곳에 그리고 가장 필요한 곳에 주민들을 위해 쓰여져야 합니다. 주민들이 직접 세금이 제대로 쓰여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나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시기를 하루 빨리 극복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두 번째 아이와 엄마를 위한 정책이 많이 부족합니다. 인구수가 줄고 태어나는 아이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는 하지만 정작 아이와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 대한 정책은 타 지역에 비해 현저히 부족합니다. 무상교복, 어린이 놀이터 등 보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와 엄마를 위한 문화공간등이 더욱 확충되어야 할 것입니다.
세 번째 경산시는 도농복합지역입니다. 저희 지역구에도 농촌지역과 도시지역이 함께 존재하고 있습니다. 도시지역의 교육과 문화도 중요하지만 그와 함께 먹거리르 책임지는 농촌지역도 중요한 곳입니다. 자기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생산하지 못하는 나라는 언제든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안정적으로 식량을 생산하고 이를 소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진보당과 농민회가 앞장서서 농민수당을 만들었고 이와 함께 더 좋은 정책과 지원으로 안정적으로 농촌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농민에게는 안정적인 생산을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먹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따로 득표전략을 가지고 있나?
가장 기본에 충실한 것이 가장 민심에 가까이 닿는 길입니다. 단 하루도 빠지지 않은 시민과의 만남과 그 과정에서 일구어 낸 성과들, 즉 ‘성실함’과 ‘오직 주민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의원임에도 불구하고 당선되면 지역구만 챙기는 읍면동의원이 된다. 시의원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지역구와 경산시의 이해관계가 충돌할 경우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가장 기본은 지역구 주민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지역구 주민이 득을 본다고 반두시 경산시가 손해를 보는 것은 아닙니다. 그와 함께 한가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경산시 전역의 균형있는 발전입니다. 누구는 혜택을 보는데 또 다른이는 혜택을 보지 못한다면 그건 경산시와 시의회가 같이 책임져야 할 문제입니다.
-마지막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오직 주민편’ 박정애입니다.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시의회 의장단 선거에 적극 의견을 내었고, 아이스팩 재사용사업을 주민과 함께 하며 경산시청의 사업으로 만들었습니다.
남는 세금에 대해 제대로 사용하자고 끊임없이 주민과 함께 했습니다. 단 한번도 우리 주민의 삶에 벗어난 일은 하지 않았음을 자부합니다. 시의회에서 또한 ‘오직 주민편’에 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