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지방선거 “나도 있소” (1)
시의원 가선거구 -정의당 이준호 예비후보
- 지역주민들에게 자신을 소개한다면?저는 두 갈래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한 갈래는 25년 동안 고속철도와 지하철 공사 등 건설공사에 설계자로 또 시공자로 참가한 토목기술 전문가의 길이었습니다. 경산시내 곳곳의 다리와 도로를 설계하기도 했습니다.
다른 한 갈래의 길은 서민정치의 정책 전문가의 길이었습니다. 무상교육 무상의료 무상보육에 함께했고 용성 쓰레기소각장 문제, 남천 채석장 문제 등에 함께 했습니다. 건설안전전문가이자 정당의 정책담당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
제가 걸어 온 두 갈래의 길을 합하여 안전한 경산, 복지 경산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행정부재가 낳은 각종 사고와 남들이 못보는 부실 등 많은 문제들을 저의 지식과 의지로 막아내겠습니다. 타협하지 않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 지역구의 가장 주요한 현안을 3가지 꼽으라면?
서부1동 주택가 주차난이 심각합니다. 공유지와 유휴지를 이용하고 신규 공동주택 인·허가 시 주차면을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남부동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체육시설을 늘리겠습니다. 남천면의 산림훼손, 수질 및 대기오염을 일으키는 석산개발 등을 억제시키고 엄중한 단속을 통해 환경과 건강을 지키겠습니다.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속도제한 감시카메라와 교통안전시설물을 더 설치하겠습니다. 급식안전과 친환경 식자재 공급 예산을 늘리겠습니다.
- 다른 지역구와 다르게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이 모두 출마하는 지역이다. 따로 득표전략을 가지고 있나?
정의당의 엄정애 의원이 3선을 한 바 있습니다.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생활불편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해결하려는 저의 생활정치가 만난다면 시민들의 절대적 지지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정당이나 후보보다 더 진심으로 발로 뛰고 더 시민의 곁으로 다가가겠습니다.
- 시의원임에도 불구하고 당선되면 지역구만 챙기는 읍면동의원이 된다. 시의원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지역구와 경산시의 이해관계가 충돌할 경우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지역구와 시 정책이 서로 갈등해서는 안됩니다. 지역구 주민에게 일방적 피해와 이익을 주는 경우에는 정책의 타당성, 지역구 주민에게 미칠 영향, 정책 결정의 투명한 절차 등을 기준으로 설득과 타협을 통해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경산은 급격하게 성장하는 도시입니다. 짓는 것보다는 유지관리에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특히 안전은 시민들의 세금이 헛되이 낭비되지 않고 삶을 질을 보장하는 제일 중요한 일입니다. 어린이 교통안전, 급식 등 식품안전, 자연재해에 대한 시설안전 등에 집중하겠습니다.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대접받는 경산! 없는 사람들도 허리 펴고 살 수 있는 ‘희망 경산’ 서민 복지와 안전한 경산을 만들기 위해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