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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정·정치 정치 정치일반

“경산시의회의 건강한 긴장감 유지역할 다할 것”

이혜나 기자 입력 2022.04.21 12:08 수정 2022.04.21 14:26

양재영 시의원 재선 도전 결심…4년 후 더 큰 정치 도전

 
양재영 시의원이 일각에서 나돌던 시장출마설을 부인하고 시의원 재선 시의원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 의원은 지난 13일 임시회 폐회 후 시청 기자실에서 “제가 몸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저를 지지하는 시민들과 당원들 그리고 일부 언론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시장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는 보도자료을 내고 있지만 오랜 고민 끝에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떠밀리듯 시장선거에 나서는 것은 그동안 저를 지지해 주신 지역구 주민들에게 도리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선당후사라고 먼저 당을 위해 희생해야 한다는 마음 속 한 켠의 목소리도 없지 않았으나 좀 더 준비된 후에 도전하는 것이 당을 위해서도 저를 위해서도 바람직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의 역할은 경산시의회가 건강한 긴장감을 유지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꼭 재선 시의원에 성공해서 좀 더 넓은 시야로 시정운영에 대한 지혜를 배우겠으며 그런 후 저를 뽑아주신 지역주민들이 더 큰 물로 나가서 일하라고 응원해 주신다면 그때 가서 더 큰 정치에 도전해 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 의원은 △자인부대 이전 및 현청 복원사업을 통해 자인면이 명실상부한 문화도시로 탈바꿈 △경산시가 주도하는 새로운 대학도시 건설을 목표로 시·산·학 모델 마련 △경산시의회의 건강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시민이 주도하는 착한정치. 시민이 참여하는 공감

정치 실현 △도농복합동의 동부동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한숨 밖에 나오지 않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과 취약계층의 시민 지원 등의 공약을 함께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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