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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도전…경산시민만을 보고 일하겠다”

경산신문 기자 입력 2022.04.21 11:51 수정 2022.04.21 14:29

정재학 예비후보 기자회견 및 정견발표…유수대학 경산캠퍼스 유치

국민의힘 정재학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5일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견을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경산시청 출입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살기좋은 경산, 젊은 경산, 신바람 경산을 만들기 위한 공약과 포부를 밝혔다.

이날 정 예비후보는 △지역대학들과의 컨소시움을 통한 S,K,Y 대학 및 해외 유수대학 경산캠퍼스를 유치해 대구·경북 지역인재 유출 방지, 수도권 집중으로 고사해가는 지역대학 및 경산 경제 살리기, 지역대학 시설 및 인력자원 활용 극대화 효과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또 생명 존중과 영아·미혼모 보호를 위해 전국 최초로 경산에 시립 미혼모 보호소를 운영해 젊은 미혼모의 인권과 건강 및 생계 보호, 영아 보호를 통한 생명 사랑·존중 사상 확립 및 확산, 미혼모·영아에게 건강한 실버(SILVER)세대를 임시부모로 연결하여 감정적 교류를 통한 안정감, 성숙한 선진 시민의식 및 자긍심 고양, 실버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특히 도시철도1, 2호선 순환선화와 3호선경산연장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으로 채택된만큼 그 마무리도 자신이 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대임지구, ICT융합첨단복합산업단지를 조성 △여천·유곡지구에 세계적인 맞춤형화장품산업 및 전문물류단지 조성·완성 △금호강, 남천, 오목천과 문천지, 남매지 그리고 전국 최다수인 저수지를 연계, 활용해세계적 수변공원도시 경산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1991년 도의원 이래 30여 년을 경산발전을 위해 걸어왔는데 이제 마지막 출마의 길이라며 젊은 나이에는 패기 있게 중앙을 향하고자 한 적이 있었지만 이제 더 이상의 능력도 뜻도 없거니와 물리적 나이로도 불가하다며 오직 경산시민만을 보고 일하겠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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