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봉현, 이하 복지관)에서는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과 지역주민들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사랑이음 캠페인’을 펼쳤다.
△아동들과 함께하는 장애이해교육으로 경산지역 6군데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450여 명의 영유아 아동들을 대상으로 노래로 배우는 수화와 다양한 장애체험 △청소년(지역내 중학교 5군데, 고등학교 2군데) 및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장애인식개선 퀴즈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 경산시지회의 도움으로 지역내 139개의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업체의 손님에게 QR코드 참여로 장애인에 대한 정보를 제공 △저소득 장애인 100명에게 희망박스(후원물품인 식품과 방역제품)를 전달했다.
또한 평소 모범이 되는 장애인과 장애인복지에 이바지한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에게 유공자 포상을 수여했다.
복지관 최봉현 관장은 “사랑이음 캠페인으로 경산지역의 주민들이 주변의 장애인들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