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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6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점등식 개최

최승호 기자 입력 2022.04.19 17:19 수정 2022.04.19 17:19

연등 불빛 밝히며, 자비의 실천과 코로나19 극복 염원


경산불교총연합회(회장 성담스님)는 지난 16일 저녁 경산네거리 앞 광장에서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봉축 점등식을 가졌다.

점등식은 반야심경 봉독, 봉축사, 은해사 덕조스님 법어, 봉축 발원문 등으로 진행됐으며, 울진 산불피해 지원 및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각 5백만 원을 기탁해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더했다.

봉행사에서 경산불교총연합회장 성담스님(환성사 주지)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등불처럼 자비의 등불을 밝히자”고 말했다.

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 주지 덕조스님은 법어를 통해 “불교는 언어와 문자에 있는 것이 아니며, 봉사를 실천하고 부처님의 말씀을 행할 때 의미가 있다”며 불자들과 여러 스님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봉축사를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겨 자리이타(自利利他)를 실천하고 함께 힘을 모을 때 코로나19 위기를 더욱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점등하는 연등(燃燈)이 시민들의 마음속에 밝은 빛이 되어 희망과 치유의 등불로 환히 빛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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