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실시되는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55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3월 9일 실시된 대선결과에 따라 여당과 야당의 입장이 뒤바뀌면서 이번 지방선거도 국민의 힘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다.
먼저 △경산시장 선거에는 4일 현재 총 14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한 가운데 소속 정당을 살펴보면 전원 국민읳힘 소속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출마가 예상되던 전상헌 지역위원장이 출마하지 않으면서 현재 1명도 예비후보로 등록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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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예비후보명단.(※4일 현재 예비후보등록순입니다. 사진은 중앙선관위 등록사진을 사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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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예비후보등록 순)는 안국중(61세, 사진) 전 대구광역시 경제통상국장, 정재학(64세, 사진) 전 도의원, 송경창(55세, 사진) 전 경산시부, 유윤선(59세, 사진) 국민의힘 도당부위원장, 이성희(50세, 사진) 시의원, 이천수(65세, 사진) 전 경산시의회 의장, 허개열(65세, 사진) 전 경산시의회 의장,
류인학(53세, 사진) 윤석열후보 중앙선대위 조직통합본부 국민희망위원회 경산시 선대본부장, 황상조*62세, 사진) 전 도의회 부의장, 김일부(62세, 사진) 전 일본 NHK외신기자, 김성준(54세, 사진) 전 청와대 행정관, 오세혁(57세,사진) 전 도의회 전반기 예결산위원장, 조현일(56세, 사진) 전 도의회 교육위원장, 허수영(57세, 사진) 국민의힘 도당 부위원장 등 14명이다.
연령별로는 50대가 8명, 60대가 6명이다. 성별로는 여성 1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남성이다. 직업은 정당인이 8명으로 가장 많고, 교수, 건축사, 법무사, 연구소 이사장, 시의원, 재가복지센터장 등 다양하다. 전과기록은 5명이 1건도 없고, 5명이 1건, 3명이 2건, 1명이 3건을 신고했다. 4일 현재 예비후보가 없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양재영(57세, 사진) 경산시의원의 출마설이 나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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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의원,시의원 예비후보 명단.(※4일 현재 예비후보등록순입니다. 사진은 중앙선관위 등록사진을 사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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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원 1선거구(서부1, 남부, 남천)에는 차주식(54세, 사진) 전 최경환 의원 보좌관, 김상호(54세, 사진) 경북도럭비협회 부회장, 최춘영(69세, 사진) 전 경산시 도시과장, 엄정애(51세, 사진) 전 경산시의원 등 4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제2선거구(하양, 와촌, 진량)에는 이창대(71세, 사진) 전 와촌농협조합장, 윤중호(60세, 사진) 전 경산시의원, 강수명(52세, 사진) 전 경산시의원, 박임택(65세, 사진) 전 경산시의원 등 4명이다.
△3선거구(서부2, 북부, 압량, 중방)에는 윤경식(61세, 사진) 경산중방성당 사목평의회 총회장, 권중석(53세, 사진) 국민의힘 경산시당원협의회 운영위원회장 등 2명이다.
△4선거구(동부, 자인, 용성, 남산, 중앙)에는 안주현(54세, 사진) 전 경산시의원이 홀로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도의원선거에는 정의당에서 1명, 나머지는 모두 국민의힘 공천을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박채아 도의원의 3선거구, 김윤원 전 도의원 후보의 4선거구 예비후보등록이 예상된다.
△시의원 가선거구(서부1, 남부, 남천)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성기수(42세, 사진) 노무현재단 대구경북지역위원회 운영위원, 조기선(51세, 사진)경산교육공동체시민연합회회장, 국민의힘에서 전봉근(61세, 사진) 서부1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김종완(53세, 사진) 전 한농연경산시연합회장, 손말남(64세, 사진) 20기 민주평화통일경산시협의회 여성위원장, 김화선(61세, 사진) 바르게살기운동경산시협의회 여성위원장, 정의당에서 이준호(53세, 사진)전 정의당 경산시위원회 부위원장 등 7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나선거구(진량)에는 국민의 힘에서 이현우(57세, 사진) 전 진량읍체육회장, 김영곤(57세, 사진) (주) 우일 대표이사, 이동욱(61세, 사진)전 경산시새마을회장, 윤기현(51세, 사진) 국민의힘경산시당원협의회 운영위원 등 4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다선거구(하양, 와촌)에서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전영배(53세, 사진) 전 경산시이통장협의회장, 국민의 힘에서 김종명(63세, 사진) 전 경산시농업경영인인회장, 최태운(56세, 사진) 전 하양읍체육회장, 박순득(57세, 사진) 전 경산시의원 등 4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라선거구(서부2, 북부, 중방, 압량)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신소일(79세, 사진) 노인의료나뭄재단 경북연합회장, 국민의 힘에서 우영봉(59세, 사진) 현흥초등학교총동창회장, 안문길(60세, 사진) 전 경산시의원, 방준혁(53세, 사진) 경산고총동창회 사무국장 등 4명이 등록했다.
△마선거구(동부, 중앙, 자인, 용성, 남산)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배향선(50세, 사진) 전 경북과학대 초빙교수, 김주연(53세, 사진) 대원모터스 대표, 노구갑(43세, 사진) 전 자인면체육회장, 김인수(48세, 사진) 전 경산시청년연합회장, 이재동(54세, 사진) 전 안철수 대통령후보 경산시선대위 사무국장, 진보당에서 박정애(56세, 사진) 전 경산시의원 등 6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시의원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이 5명, 정의당 1명, 진보당 1명, 나머지는 모두 국민의힘 공천을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가선거구에서 유일하게 2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해 경선이 예상된다.
지방의원 가운데 4일 현재 6명이 예비후보등록을 위해 현직을 사퇴했다. 오세혁, 조현일 도의원이 사퇴해 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강수명, 엄정애 시의원이 사퇴해 도의원 예비후보, 박순득, 배향선 의원이 사퇴해 시의원에 예비등록한 상태다.
이번 6월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한 사람은 총 50명으로 더불어민주당 5명, 진보당 3명, 나머지는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다. 이 가운데 여성은 시장 1명, 도의원 1명, 시의원 4명 등 총 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