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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정·정치 정치 정치일반

“거시적 담론보다 현실적인 정책공약 중요” 강조

최현진 기자 입력 2022.04.07 14:30 수정 2022.04.07 15:14

김성준 경산시장 예비후보 공약발표

김성준 경산시장 예비후보(사진)가 시청 기자실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일자리 많은 도시,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행복한 문화도시라는 모토로 살기 좋은 경산, 행복생활문화도시를 만들겠다”는 공약발표와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성준 예비후보는 지역발전에 대한 거시적 담론도 중요하지만 시민 개개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공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가 가장 중요하게 제시한 공약 중에는 “아침을 굶고 등교하는 초중고 아이들의 아침 급식(간편식) 지원을 위해, 도교육감 공약에 반영시켜 도교육청과 함께 아침급식 지원할 계획이며, 만약 도교육청에서 반영되지 못한다 하더라도 경산시 자체 예산으로 초등학교부터라도 시행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낙후된 건물, 아파트, 산불, 재해 등의 재난사고를 사전에 점검하고 조치할 수 있는 재난안전지원센터 설립과 질병관리 거점병원 유치를 통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특히, 지역의 문화관광의 획기적 개선을 가져올 수 있는 코리아문화도시 지정을 통해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축제를 유치해서 갓바위, 삼성현 고장에 걸맞는 문화 컨텐츠를 만들어 내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더불어 지역의 현안인 지하철(1,2,3호선) 연장문제와 도로확충 등은 대구경북통합추진과 연계하여 광역교통체계 구축을 조기에 달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성준 예비후보는 “시장의 역할은 짜여진 예산을 단순히 집행하는 자리가 아니라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민의 합의 속에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는 강력한 의지가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중앙정치권 지원이 필요한 만큼 국민의힘 국회보좌진협의회 회장, 청와대행정관 등 중앙정치권 경험을 가진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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