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 그린카부품기술센터(이하 그린카센터)가 자동차부품 분야 지역활력프로젝트 사업성과보고회에서 2020년 5월부터 2년간 해당 사업을 통해 경북의 자동차부품 기업 111개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역활력프로젝트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경상북도가 2년 간 국비 48억 원, 도비 18억 원을 투입한 사업으로, 지역 자동차부품 제조산업의 숨통을 틔우기 위해 ‘미래형자동차 차체/섀시 및 E/E시스템 제품화전환지원’을 통해 금형·시제품 제작, 제품설계, 시험평가, 인력양성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으로 기업 매출 1113억 원, 순고용 117명 창출 등 당초 목표를 상회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경산시에 소재한 차체/섀시 전문 기업인 ㈜신호(대표 이재수)는 지역활력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특히 지원효과를 톡톡히 봤다. ㈜신호는 수출 다변화에 어려움을 겪던 중 사업을 통해 핵심금형 고도화 개발을 지원받아 독일 다임너-벤츠社 등 수요처에서 요구하는 성능을 확보하며 60억 원 이상의 매출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테크노파크 담당자는 “자동차부품 특화 기업 맞춤형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여러 기관이 합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