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푸른연구팀경산지역 미래자동차 산업육성 계획수립과 정책지원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푸른연구팀은 박미옥, 손병숙, 박병호, 배향선 의원으로 구성돼 지역 자동차산업의 현황분석과 추진 방향 연구를 통해 의회 차원에서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자료로 활용할 목적으로 지난 5월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최종 연구용역에서는 미래 차 부품 선도기업 60개 사 육성을 목표로 미래 차 부품 전환 기업지원 서비스 체계 구축, 현장실무 전문인력 양성, 신산업 분야진출 지원, 수출 지원을 통한 수요처 다변화 지원정책 마련을 추진전략으로 제시했다.
의원연구단체 푸른연구팀 소속 의원들은 “지역 자동차 부품사의 업종별 차별화된 지원 전략 수립으로 지역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산·학·연·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원연구단체 지방자치연구회팀도 경산시 조례 정비 및 새로운 조례 발굴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는 지방자치연구회 소속인 박순득, 이철식, 황동희, 강수명, 이성희 의원을 비롯해 용역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용역결과를 보고 한 후 질의응답과 의견수렴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산시 조례 325개를 대상으로 분석이 이뤄졌으며, 분석 결과 조례 제정 분야의 재조정과 성을 강조했으며, 장기적인 전망에서 조례를 제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보고회를 주재한 의원연구단체 소속 의원은 “최종용역 결과를 토대로 분야별 조례를 정비하고, 우리 지역의 특수성과 실정에 맞는 조례를 제·개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