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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에서 두 번째 박미정 위원장, 네 번째 이상현 당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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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이하 경공노) 제3대 위원장으로 이상현 현 사무총장이 당선됐다.
경공노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백경규)는 제3대 위원장 선거에 이상현 사무총장이 단독 출마, 유권자 1280명 중 919명( 71.8%)이 참여한 투표에서 95.1%의 찬성표를 얻어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상현 당선자는 제7대, 제8대, 제9대 경산시공무원직장협의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경공노 사무총장으로 재임하면서 조합원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사무총장은 러닝메이트로 입후보한 평생학습과 안성제 주무관이 당선돼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 동안 이 당선자와 함께 노동조합을 이끌게 됐다.
이상현 당선자는 “먼저 높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조합원분들과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노동조합의 초석을 다진 박미정 위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늘 조합원을 섬기며 조합원과 함께 조합원 모두가 존중받는 정의롭고 힘 있는 노동조합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공노는 경산시선관위에 각종 선거 때마다 동원되는 일선 공무원의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선거사무종사자 위촉거부 서명부와 성명서를 전달했다. 그동안 선관위는 선거철마다 시군구 공무원을 일방적으로 동원, 선거 당일 최소 14시간 이상의 노동을 하고도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수당을 받고 있는데 대한 항의 차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