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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도내 전통시장 우수상품 다모였네”

최승호 기자 입력 2021.11.25 11:12 수정 2021.11.25 14:44

경산서 제14회 경상북도 우수시장 상품전시회

↑↑ 하양 꿈나무시장 상인회 정봉묵 회장과 최동환 행정실장이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경상북도 내 전통시장 우수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제14회 전통시장 우수상품전시회가 지난 19일부터 3일간 경산시민운동 어귀마당에서 열렸다.

이번 상품전시회는 경상북도와 경산시,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진흥공단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상인연합회(회장 정동식)가 주관했다. 경상북도 내 25개 전통시장이 참여한 38개 전시판매부스와 10개 먹거리 부스, 온라인매장 ‘경상북도 사이소’와 연계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첫날 개막식과 더불어 펼쳐지는 전시행사는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초청 가수 공연, 상인가요제, 청춘콘서트, 상품경매, 라이브커머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당초 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 행사가 제한되는 여건을 고려해 먹거리관은 포장 판매만 가능하도록 했지만 상인들의 항의로 시식이 가능하게 됐다. 행사장 입장은 스티커 부착을 통한 인원 통제, 열화상 감지기 및 자동분사기를 통한 방역실시 등 풀케어 방역시스템을 도입했다.

최영조 시장은 “이번 지역 상품전시회를 통해 경산은 물론 경북지역 전통시장 우수상품의 경쟁력 배양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내 전통시장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관련 사업 발굴과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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