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헌(50세, 사진)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지역위원장이 경상북도당 대통령선거 준비기획단 부단장에 임명됐다.
전상헌 위원장은 “지금 대한민국은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 대전환의 시대로 또다시 과거로 후퇴하느냐 아니면 미래로 나아가느냐의 중대한 시점”이라고 지적하고 “이재명 후보의 고향인 경북을 이번 대선의 최대 전략지역으로 인식하고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륜고,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연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전 위원장은 이광재 국회의원, 박남춘 국회의원 보좌관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을 역임하고 지난 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경산지역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했었다. 최근에는 대구한의대학교 객원교수, 수성대학교 특임교수 및 대구 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가스공사 비상임이사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입법부와 행정부, 연구소 등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균형 잡힌 정무감각과 높은 정책이해도를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더불어 민주당 대선 준비기획단은 이우원 현 도당 수석부위원장을 단장으로 20여 명으로 구성됐다. 대선 준비기획단은 당내 화합 및 원팀 구성을 위한 방안 마련과 민심청취, 지지세 확산을 위한 전략뿐만 아니라 지역 정책과 조직 구성 등 대선 전반의 준비과제들을 논의, 향후 본 선거대책위원회에 전달함으로써 대선 승리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어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