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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인물

남천면 김영관 씨 장관상 수상

최승호 기자 입력 2021.11.10 23:02 수정 2021.11.10 23:02

제24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2905만여 원 낙찰
경북도한우경진대회에서도 우수상 수상

남천면 흥일목장 김영관 씨가 제24회 전국한우능력평가 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우 산업의 가치, 개량의 결실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대회에서 경산시는 장관상 외에 총 12두가 수상했다.
 

김영관 씨가 출품한 한우는 출하체중 809kg, 도체중 522kg, 등심 단면적 140㎠, 육량지수 63.61로 최종점수 857.43점을 받아 전남 무안군 박성순 농가(대통령상), 전북 김제시 고윤석 농가(국무총리상) 다음으로 3위에 선정됐다. 덕분에 지난 13일 진행된 경매에서 경락단가 5만 5655원/kg, 최종가격 2905만 1910원에 낙찰됐다.

김영관 씨는 지난 10일 예천군에서 개최된 2021년 경상북도 한우경진대회에서 고급육 품평회부문 우수상에 선정됐다.

최영조 시장은 “한우 개량을 위해 힘써온 경산시 한우 농가들과 이번 대회를 계기로 경산 한우의 위상을 높여준 김영관 씨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경산 한우가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고품질 한우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지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충북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진행돼 총 12마리의 한우가 수상축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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