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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복지

국민연금 매월 124억 풀려

최승호 기자 입력 2021.11.10 22:56 수정 2021.11.18 09:38

경산 지역경제 견인차 역할…국민연금공단서 총 400억
정근식 지사장 지역언론사 방문

 
↑↑ 정근식 국민연금공단 경산청도지사장.
“경산 관내에서만 월(2021년 10월 기준) 총 124억 2800만 원의 국민연금이 지급됩니다. 기초연금까지 포함하면 약 400억 원 정도가 국민연금공단 경산지사를 통해 풀리는 셈인데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근식 국민연금공단 경산청도지사장이 지난주 국민연금 홍보차 지역언론사를 방문했다. 정 지사장은 국민연금이 지역경제에 이바지하는 바가 엄청 크다며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경산청도지사에 따르면 경산지역 국민연금 가입자는 사업장 9840곳에 6만 6513명, 지역가입자 3만 6654명 등 총 10만 7877명이다. 평균 신고소득은 294만 7485원으로 전국 270만 269원보다 많다. 급여지급현황은 노령연금 110억 580만 원, 유족연금 12억 1000만 원, 장애연금 1억 6800만 원 등 총 124억 2800만 원이다.

지사가 수행하는 수탁하는 기초연금도 3만 2874명에 86억 7300만 원을 지급한다. 이밖에 장애인등록 심사 114건, 기초수급자 근로능력평가도 연간 66건 등도 지사가 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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