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서금희)는 지난 3일 진량읍 창신황제타운 내 인라인스케이트장 벽화 그리기를 끝으로 21년도 공동체 활성화 사업 ‘마주 여는 이웃, 마주 여는 마을’ 활동을 마무리했다.
2021년 사업지로 선정된 창신황제타운은 올해 아파트 자원봉사단인 ‘황제타운봉사단’을 결성해 매월 정기적인 아파트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어린이 놀이터 공공 정원 가꾸기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다.
특히, 지난 3일에는 대구가톨릭대학교 비루빡봉사단과 황제타운봉사단이 힘을 합쳐 아파트 내 인라인스케이트장에 벽화 그리기를 통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벽화는 바다 그림이 그려진 벽면에 아파트에 거주 중인 황제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직접 만든 나무 물고기판을 부착해 의미를 더했다.
서금희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아파트 주민들의 참여가 있었기에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계속되는 활동에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위한 ‘마주 여는 이웃, 마주 여는 마을’ 사업은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의 도움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주민 만족도 조사 결과 90% 이상이 사업 만족에 응답하는 등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